오늘저녁 시골에 내려 왔더니...
귀뚜라미와 풀벌레 소리가 요란하네요.
혼자 듣기 아까워
깊어가는 가을 귀뚜리미 소리를 공유합니다.
↘귀뚜라미 풀벌레 소리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전한 겨울 추위에 접어드나 봅니다. (0) | 2013.11.28 |
---|---|
홍일엽(紅一葉)? (2) | 2013.11.23 |
대파보관을 이렇게 하고 있어요/대파보관요령 (2) | 2013.11.13 |
창원에 첫 얼음이 얼었어요 (0) | 2013.11.12 |
옛날 오래된 장독 정말 크네 (1) | 2013.10.28 |
농기구 이름이 뭘까? (0) | 2013.09.10 |
벌초시 꼭 챙겨야할 안전장비는 (0) | 2013.09.09 |
벌초와 풍성한 가을 (0) | 2013.09.09 |
팔용산에 뜬 8월의 무지개 (0) | 2013.08.04 |
매실열매가 맺기까지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