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 꽃을 피운 부레옥잠[변이종?] 부레옥잠은 7월 부터 9월 초까지 보라색 계통(청색과 노란색 포함)의 꽃이 핍니다. 그런데 변이종인지는 모르지만 옅은 보라색(흰색에 가까운) 꽃과 아주 하얀색을 가진 꽃이 피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부레옥잠 꽃 ↘아래 2장의 사진에서도 보라색이 많이 없습니다. ↘노란부분 조금 있고 나머지 하얀색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완전히 차이가 있습니다. 식물 기르기 2013.09.06
부레옥잠꽃의 다른 모습 부레옥잠 꽃은 매우 더운 날씨에 더 아름답게 피나봐요. 지난 번 보다 더 예쁘게 꽃이 피었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꽃이 빨리 시들어진다는 것. 식물 기르기 2013.08.12
올해도 부레옥잠을 기르다 올해도 부레옥잠을 얻어 기르고 있습니다. 오늘 꽃대가 많이 생기는 것으로 보아 내일 쯤 많이 필것 같네요.^^ 부레옥잠은 개화기간이 짧아 하루정도 지나면 시들어집니다. 꽃 보다는 줄기와 잎이 싱그럽고 보기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식물 기르기 2013.07.31
우리집 작은연못에서 부레옥잠꽃이 피었어요. 우리집에 지난 7월23일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에서 옮겨온 부레옥잠으로 작은 연못을 만들었는데 몇일 전부터 꽃대가 올라와 오늘 부레옥잠꽃이 피었네요. 부레옥잠꽃은 처음 보는데 화려하지는 않네요. 한꺼번에 많이 피어 있어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흙에서나 물에서나 식물을 키워 꽃을 피우는 일은 즐겁습니다. 일상 이야기 2011.08.11
우리집의 작은연못-부레옥잠 우리집에 작은 연못이 두 곳이나 생겼어요. 한 곳은 부레옥잠 연못 다른 한 곳은 ? ?연... 이름을 모름 지금은 관리에 문제가 없지만 추운 겨울엔 어떻게 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경험 부족... 이 글은 태블릿 pc 7인치를 이용해 올립니다. 종전 스마트폰으로 글쓰는 것 보다는 엄청 빠르고 좋습니다. 일상 이야기 201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