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찜통 더위속에 기다리던 한 줄기의 소나기가 내려 더위를 식혀 주더니 덤으로 팔용산 위로 무지개와
쌍무지개를 선사하네요.
오랫만에 보는 무지개가 새삼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비개인 오후 8월의 무지개 (2013년8월4일 오후6시30분에서 50분사이)
↘하니의 앵글에 담지 못해 둘로 나누어 찍은 사진을 한 장으로 이었습니다.
↘얼마 후 또 하나의 무지개가 보입니다.(쌍무지개?)
↘무지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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