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하기에는 추운 2월...
매실꽃 봉우리 색깔이 선명해지기 시작합니다.
한 달이 지난 3월 중순이 되면서 매실꽃이 하나 둘...
서로 시샘이라도 하듯이...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3월달 내내 변덕스런 날씨를 견디고...
4월이 저물어가는 어느날 제법 올망똘망한 매실열매...
그 모습이 앙징스러워 카메라 렌즈속으로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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