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저희 산에서 야생 다래를 뿌리 나누기하여 항아리 화분에 심었는데 요즈음 잦은 비로 죽지 않고 새잎을 잘 틔우네요. 반갑고 즐거운 일이죠. 새 생명을 늘린다는 것! ↘2021년 5월 4일 뿌리 나누기 하여 2그루를 한 항아리 화분에 심었습니다. 죽지 않고 잘 살지 불안했습니다. ↘2021년 5월 9일 그늘에 두고 매일 물을 주면서 관찰을 합니다. 새잎이 자라고 있습니다. 우선 안심이 되네요! ↘2012년 5월 16일 약 2주 정도 지나 보이지 않던 곳에서도 새잎이 자랍니다. 이제 위험 단계는 벗어났나 봅니다. 이제 다래나무가 자라고 꽃이 맺는 과정 들을 세심히 관찰해 방문자님 들과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