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뒷산 국립 3-15 민주 묘지 위 부근에 있는 말바위 위에서 수 백 년째 살고 있는
팽나무 부부.
나무가 부채 모양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척박한 바위 위에서 오랜 세월동안 큰 나무로 성장한다니 대단하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길 옆에 누가 봐도 아름다운 저 꽃은? (0) | 2021.05.03 |
---|---|
블로그 누적 방문자 100만 명 돌파 (0) | 2020.06.16 |
나비와 벌 (0) | 2019.09.20 |
오늘의 곤충 -풀 잠자리 (0) | 2019.06.11 |
쑥차 간단히 만들기 (0) | 2019.06.05 |
알 수 없는 꽃 (0) | 2019.05.20 |
너무 방치되었던 블로그 먼지털기 (2) | 2017.09.12 |
5월에 피는 찔레 꽃 (0) | 2015.05.16 |
5월에 피는 야생화 (0) | 2015.05.12 |
5월의 향기 (0) | 2015.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