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말 바위 위에서 살고 있는 팽나무 부부

donmoge 2019. 10. 1. 15:43

구암동 뒷산 국립 3-15 민주 묘지 위 부근에 있는 말바위 위에서 수 백 년째 살고 있는

팽나무 부부.

나무가 부채 모양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척박한 바위 위에서 오랜 세월동안 큰 나무로 성장한다니 대단하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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