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질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인데 날씨가 매우 추워 얼음이 꽁꽁 얼었읍니다. 그런데 꽁꽁언 얼음이 하얏게 많은 금이 갔네요. 꼭 엄청난 충격에 깨어진 유리창 같네요. 외부의 충격이 없었는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을까요?  곰곰 생각해보니 얼음이 얼 때 팽창을 하면서 그 힘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릇 벽면에서 부딪쳐 반작용 에 의해 얼음이 금이 많이 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른 분들 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슬레이트pc가 드디어 승용차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갤럭시탭7.0을 모뎀으로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않고 수익형 블로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블로그 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슬레이트pc 당분간 나의 사랑을 듬뿍 받을것이네요...^^

제주도여행을 다녀온지도 벌써 14 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5명이 모여 매월 50,000원씩 6개월간 적립하여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 여행을 준비 하였답니다. 준비는 여행사를 잘 아시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모든 일처리를 하시고 저희 4명은 매월 돈만 주었죠. 남들은 해외여행도 흔하게 다녀 온다고 하지만 저는 평생에 한 번 이라고 이야기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어렵게 다녀온 여행 있었지요. 그래서 남들 보다 더 애착과 미련이 남나 봅니다. 그때의 기억으로 아침 7시경 김해공항에서 부산에어 저가 항공을 이용 했었는데 일반 여객기보다 작아 보였습니다. 비행기동체에서 덜컹 거리는 소리와 심한 잡음이 많이 들렸던 기억이 지금도 귓전에 생생하네요. 그런데 여행을 처음 해보는지라 사진을 많이 찍어 왔는데 어디서 찍었는..

제가 꽃배달 서비스 어디가 좋은지를 찿게된 이유는 개업하는 사업장에 꽃을 선물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부터 고민이 시작됐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꽃배달 업체가 엄청 많이 있네요. 각 지방마다 꽃배달 서비스 업체가 있으며 그 중에 부산꽃배달,대구꽃배달이 광역시라서 그런지 인기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전국을 상대로 꽃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업체도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택한 곳으로는 박현빈꽃배달과 99플라워를 꼽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으로 좋다 라는 기준을 둘 수 는 없습니다만 같은 종류의 꽃이라도 색깔과 꽃수 와 화분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이 넓고 화분과 꽃이 잘 어우러지며 마감처리가 깨끗하고 고급스럽게 연출이 되었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

블로그를 투잡형식으로 운영을 하는것이 요즈음 대세입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투잡으로 운영하다보면 여러가지 어려움이 따르게되죠. 오늘은 엑셀(excel)로 블로그 내 광고링크 관리하기에 대해 저가 하고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 합니다. 본문과 연관이 있는 광고링크를 걸고 클릭시 수익을 얻는 cpc나 방문자가 광고링크를 타고 들어가 상품을 구매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cpa 가 대부분이죠. 저 또한 구글 에드센스와 통큰포토의 cpc와 링크프라이스의 cpa 방법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광고링크는 한번 걸어두어 오랫동안 수익이 발생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로서는 계절상품이라 그 계절이 지나면 광고주가 광고를 중단하거나, 광고주의 경제적이유로 광고를 중단 하는 경우, 광고 시스템의 오류..

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여 만에 누적 방문자 수 30 만명을 돌파 했습니다. 일일 방문자 수는 지금 1,200 ~1,500 사이에 머물러 있네요. 자랑을 할 일은 못됩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블로그 글쓰기에 소흘했던점을 반성하면서 다가오는 2013년 에는 누적 방문자 수 100 만명 과 일 방문자 2,000명을 유입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내년에는 블로거님들의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 봅니다.

며칠전 호떡 포장마차 하던 시절 호떡을 생각하며 그 때의 경험을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호떡이 먹고 싶은 생각에 호떡 재료를 슈퍼에서 구입해 구워 보았습니다. 생각만큼 잘 굽지를 못하겠네요. 불 조절과 굽는 시간조절이 잘 못되어 결국에는 호떡 표면이 검게 타버린 호떡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호떡을 먹어보니 그 때의 맛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블로그 글을 읽어시는 분들께서도 위의 사진을 보시고 먹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포장마차에서 호떡을 구워 장사하던 그 때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로 연결해 놓습니다. 2012/12/04 - [일상 이야기] - 호떡이 그리운 계절

현관문 시트지 활용으로 내가 원하는 대로 저렴한 비용으로 손 쉽게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볼 수가 있습니다. 작업도구도 많이 필요하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할 수있는 장점이 있지요. 시트지의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트지의 종류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시트지의 종류 알아보기 ＊시트지는 사용 용도에 따라 많이 있습니다만 가정집이나 어린이집, 사무실등에서 사용 되는 시트지 종류에 한하여 소개를 드립니다. ↘현관문 시트지 -다양한 그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관문에만 시트지를 붙여도 거실 분위기가 싹 바뀝니다. 일반 가정, 학원, 어린이집, 사무실 등 출입문에 사용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어린이집 현관문에 시트지를 붙여 주면 정서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지난 봄 꽃이 핀지가 어제 같은데... 단풍이 붉게 물이 들더니만... 얼음도 꽁꽁얼고... 눈도 내리고... 이제 12월... 어느덧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시 오면... 전 해 와는 다르게 피는 꽃... 하지만 보는 이는 언제나 똑 같은 꽃... '어머! 작년과 똑 같이 예쁜 꽃이 피었네!!!'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답답할때나, 신년초에는 운세 잘 보는 곳을 많이 찾죠. 우리네 세상 살아가는 것이 모두가 원하는대로, 바라는 대로, 일이 잘 풀리면 좋을텐데 세상이치는 그러하지 못하나 봅니다. 승진이 잘 안될 때, 사업이 부진할 때, 집에 우환이 생길 때,대학입학시험, 공무원시험, 취직시험 등 미래에 다가올 나와 관련된 일들이 어떻게 풀려 나갈지 궁금함을 미리 알아 보려는 마음에서 찾아가는 곳이 운세를 잘 보는 곳을 찾는 것입니다. 운세를 본다해서 모든 일이 잘 된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하지만 나쁜일나 좋지못한 일들이 예고 된다면 조심하고 미리 대비를 해두고, 좋은일이 찾아 온다면 기회를 잃지 않고 더욱 더 잘 될 수있도록 준비를 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불과 몇 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