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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작되지 않고 버려진 풀이 무성한 밭에 채소를 심다.-1
2022년 7월 9일
한여름으로 접어들면서 토마토와 참외가 많이 익기 시작 합니다.
식탁에 간식으로 올라올 정도의 양이 됩니다.
5월 말경 죽어가던 호박도 7월에 접어들면서 왕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지난주 수확한 오이가 너무 길어서 몇 cm나 될까 궁금했었는데
이번에도 아주 긴 오이가 있어 줄자로 재봤더니 38cm...
오이 1개만 해도 여러명의 반찬을 만들 수 있겠네요.
2022년 7월 23일
농약과 퇴비를 주지 않아서 그런지 토마토가 익으면서 갈라집니다.
7월 하순에 접어 들면서 참외도 익기 시작합니다.
많이 수확했습니다.
늦었지만 호박도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요.^^
수확의 기쁨과 함께
차 안에서 커피와 갓 딴 참외를...
밭 만들고 직접 길러 수확한 먹거리...
맛있겠죠^^...
다음 글은 가을로 접어들면서 마지막 수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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