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2일
밭을 추가 확장
인근 야산에서 자생하는 두릅나무를 밭 가장자리에 몇 그루 옮겨 심었어요.
내년 봄에는 충실한 두릅 순을 딸 수 있겠죠!
밭 주위에 호박도 몇 포기 심을 계획입니다.
호박은 심기 전에 구덩이를 크게 파고 퇴비를 많이 넣어야 한다는데, 진입로가 경사가 심하고
높아 퇴비와 물 공급이 불가능 하기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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