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앞둔 11월도 3일 남았는데 강 추위가 찾아오네요.
두툼하고 따뜻한 겨울 옷을 입고 다녀야 겠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꺼비는 물을 싫어하나 봅니다. (0) | 2014.07.26 |
---|---|
두꺼비는 물에 들어갈까요? 들어가지 않을까요? (0) | 2014.07.24 |
연꽃이 피는 계절-주남저수지의 연꽃풍경 (0) | 2014.07.22 |
봄이 오는 풍경 (0) | 2014.04.07 |
3/15(삼일오)의 새벽 (1) | 2014.02.02 |
홍일엽(紅一葉)? (2) | 2013.11.23 |
대파보관을 이렇게 하고 있어요/대파보관요령 (2) | 2013.11.13 |
창원에 첫 얼음이 얼었어요 (0) | 2013.11.12 |
옛날 오래된 장독 정말 크네 (1) | 2013.10.28 |
귀뚜라미와 풀벌레 소리에 가을은 깊어가고 (0) | 201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