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호떡 포장마차 하던 시절 호떡을 생각하며 그 때의 경험을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도 했었는데 호떡이 먹고 싶은 생각에 호떡 재료를 슈퍼에서 구입해 구워 보았습니다.
생각만큼 잘 굽지를 못하겠네요.
불 조절과 굽는 시간조절이 잘 못되어 결국에는 호떡 표면이 검게 타버린 호떡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호떡을 먹어보니 그 때의 맛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블로그 글을 읽어시는 분들께서도 위의 사진을 보시고 먹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포장마차에서 호떡을 구워 장사하던 그 때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로 연결해 놓습니다.
2012/12/04 - [일상 이야기] - 호떡이 그리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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