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날씨가 시작되니 유리에 성에도 많이끼네요.
어릴적 부터 늘 보아오면서 아름답다는 것은 자주 느껴습니다만 그시절은 모든사람들에게 표현을 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지요.
자연의 현상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물론 예술가가 그린 그림도 예쁘고 아름답지만 자연이 그려낸 그림들이
때로는 감탄을 자아내게하지요.
유리에 낀 성에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수양버들가지가 늘어진 형상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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