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서 기온도 점점 내려가고 고춧대도 성장을 멈추고, 고춧대 뽑기를 했습니다.
매년 고추를 심어 풋고추를 자급자족하고 있습니다.
고춧대를 뽑고 달려있는 풋고추를 땄습니다.
↘ 고춧대를 뽑기 전과 뽑고난 후
↘ 뽑혀진 고춧대
↘ 뽑혀진 고춧대에서 풋고추를 따고 있습니다.
↘ 따낸 풋고추가 제법 많아 겨울동안 내내 양념으로 쓸 수 있겠네요.
'채소 키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강수확시기가 되었네요. (0) | 2013.10.31 |
---|---|
수확이 끝난 채소줄기 이렇게 처리하자 (0) | 2013.10.10 |
올해도 생강을 심었는데? (0) | 2013.09.16 |
가지가 주렁주렁 - 먹거리가 풍성한 가을 (0) | 2013.09.15 |
가지를 심었다 - 채소 키우기 (0) | 2013.07.30 |
마늘을 수확하다 (3) | 2012.06.01 |
겨울에 마늘을 심다. (0) | 2012.01.16 |
마늘 재배하기 (4) | 2011.10.26 |
우리집 채소밭은 지금 (0) | 2011.10.08 |
가을상추 씨 파종과 모종 옮기기 (0) | 2011.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