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5주년을 기념하기위해 2005년 4월달에 세워졌다고 합니다.
싱그런 풀잎에 맺힌 이슬을 형상화한 동시에 비상하는 새의 날개 짓과 이륙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나타내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창원,그린시티 창원,세계속의 창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야간에 제가 보는 느낌은 뒷모습이 둘리 같기도 하고,오리 같기도 합니다.
그냥 한번 찍어 봤습니다.
싱그런 풀잎에 맺힌 이슬을 형상화한 동시에 비상하는 새의 날개 짓과 이륙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나타내 '미래를 향해 비상하는 창원,그린시티 창원,세계속의 창원'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야간에 제가 보는 느낌은 뒷모습이 둘리 같기도 하고,오리 같기도 합니다.
그냥 한번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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