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싶은 길 창원 대로
양쪽의 울창한 가로수를 보면 한번쯤 걷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어제는 걷기로 마음먹고 집에서(구암동) 부터 봉곡동까지 왕복 걸었습니다.
약 4시간 가까이 걸어보니 지루하고 힘이 들었는데 중간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평소 대로를 걷는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어제도 평일이라 그런지 걷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약 15km정도 걸었는데 다음날 힘들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힘들지 않고 잘 일어
났습니다.
모레도 걸어면서 고통을 즐겨볼 생각 입니다.
양쪽의 울창한 가로수를 보면 한번쯤 걷고 싶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어제는 걷기로 마음먹고 집에서(구암동) 부터 봉곡동까지 왕복 걸었습니다.
약 4시간 가까이 걸어보니 지루하고 힘이 들었는데 중간 중간에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평소 대로를 걷는사람이 별로 보이지 않았는데 어제도 평일이라 그런지 걷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약 15km정도 걸었는데 다음날 힘들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힘들지 않고 잘 일어
났습니다.
모레도 걸어면서 고통을 즐겨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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