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뒤 덮은 은행잎들이 마치 금 종이를 뜯어서 길에 깔아 놓은 것 처럼 노랗게 물이 들어습니다.
초 겨울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 이지요.
이곳을 걸어니 시인이 된듯하네요.
초 겨울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 이지요.
이곳을 걸어니 시인이 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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