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가는 등산로 중간 야트막한 골짜기에 편백 숲이 조성 되어 있으며 시민의 휴식처로 활용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편백나무를 이용한 발 지압 코너
여기 오시면 저절로 건강해 질 것 같네요...^^
놓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스럽게 쑥쑥 뻗은 편백나무...
숲으로 들어가 쉬면 마음과 몸이 절로 가벼워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러 모양의 센스있는 친환경 의자
-.베어낸 나무 그루터와 편백 폐목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의자, 앉으면 느낌이 좋습니다.
↘.편백나무를 이용한 발 지압 코너
여기 오시면 저절로 건강해 질 것 같네요...^^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민들레가 피는 겨울 (3) | 2011.12.04 |
---|---|
감기와 여러가지 문제로 블로그 글 발행을 못하다. (0) | 2011.12.01 |
봄 같은 초겨울의 평화로운 진동포구 (0) | 2011.11.19 |
매일 블로그 글을 올린다는 것 (1) | 2011.11.17 |
지금 이시간 민방위 훈련이네요. (8) | 2011.11.15 |
인도를 뒤 덮은 은행잎 (5) | 2011.11.08 |
겨울을 재촉하는 비? (4) | 2011.11.06 |
지금은 단감수확 하고 있어요 (2) | 2011.11.04 |
가을이 가다 (5) | 2011.11.02 |
옛날 징검다리를 생각케하는 생태하천의 징검다리 (4) | 201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