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바위 위에서 살고 있는 팽나무 부부 구암동 뒷산 국립 3-15 민주 묘지 위 부근에 있는 말바위 위에서 수 백 년째 살고 있는 팽나무 부부. 나무가 부채 모양으로 튼튼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척박한 바위 위에서 오랜 세월동안 큰 나무로 성장한다니 대단하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 여러 방향에서 본 모습 일상 이야기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