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지난 7월23일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에서 옮겨온 부레옥잠으로 작은 연못을 만들었는데 몇일 전부터 꽃대가 올라와 오늘 부레옥잠꽃이 피었네요.
부레옥잠꽃은 처음 보는데 화려하지는 않네요.
한꺼번에 많이 피어 있어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흙에서나 물에서나 식물을 키워 꽃을 피우는 일은 즐겁습니다.
부레옥잠꽃은 처음 보는데 화려하지는 않네요.
한꺼번에 많이 피어 있어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흙에서나 물에서나 식물을 키워 꽃을 피우는 일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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