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7.0으로 전자 도서관에서 전자책을 2011년11월 말경부터 대출받아 읽기 시작 했습니다. 한달 20일 정도 이용 하면서 갤럭시탭7.0과 전자책의 만남은 찹살궁합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갤럭시탭7.0과 전자책은 궁합이 잘 맞다. ↘.글 읽기가 편하다.(가독성이 좋다.) *화면이 넓고 글자가 크기 때문에 장시간 글을 읽어도 스마트폰 보다 눈의 피로가 덜하다.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읽을 수 있어 자투리 시간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독서시간이 늘어난다. ↘.전자책 대출과 반납이 쉽다. ↘.공짜로 읽을 수 있는 전자책이 많다.(전자도서관에 회원가입시) ↘.읽는도중 맘에드는 내용을 저장 하거나 공유가 가능하다. 갤럭시탭7.0이 있으면 자책 전용 단말기를 별도로 구입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