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의료보조기에서 독립하다.

donmoge 2011. 7. 4. 11:10
다리 골절상을 입고 수술및 치료를 시작한지 4개월이 되어 갑니다.
이제 보조기에서 독립하고 목발을 보조 수단으로 하여 혼자서 병원도 다니고 걷기 운동도 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라 물리치료실에 대기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까지는 믈리 치료사 두분이서

관리 했는데 오늘은 물리 치료사도 한 분 더 충원되어 환자가 대기하는 시간이 줄어 서비스 개선에도 고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