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길목에서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합니다.
조용하고 따스한 햇살과 싱거러운 초목들...
깔끔하고 정돈이 잘된 마을,깨끗한 도랑...
길가는 행인의 발목을 붇잡기에는 충분하네요.
↘. 아름다운 계절이 찾아와 꽃들이 피어날때....
수정같이 맑은 하늘과 산이 만나 아름다운 선이 만들어지고...
↘. S라인?.. 선이 아름다운 나무들.
↘. 개울과 나무
동네 꼬마녀석들 고기잡는 소리가 들리는듯...
↘. 나를 반기는 이 없어도 해마다 이곳에 꽃을 피운다오.
↘.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된 마을... 그래서 더욱 적막함을 느끼게 하네요.
↘. 오염되지않은 건강이 넘치는 깨끗한 개울.
우리들의 고향 시골마을 아름답지 아니한 곳이 어디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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