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얀 민들레가 꽃을 피우고 한 낮에는 포근하니 겨울의 느낌이 들지 않네요.
며칠 전 강원도에는 폭설이 내렸다는데...
지인 한 분이 민들레를 보시더니 잎을 따서 상추와 함께 쌈으로 이용하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며칠 전 강원도에는 폭설이 내렸다는데...
지인 한 분이 민들레를 보시더니 잎을 따서 상추와 함께 쌈으로 이용하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바람 그물망에 갇힌 새 한 마리 (1) | 2012.03.30 |
---|---|
잠 못드는 병원생활 (4) | 2012.02.12 |
보철(금속물)을 제거하기 위해 입원하다 (0) | 2012.02.08 |
진동 큰 줄다리기 및 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 준비 (0) | 2012.02.02 |
나무가 왜? 이렇게 생겼지 (2) | 2012.01.12 |
감기와 여러가지 문제로 블로그 글 발행을 못하다. (0) | 2011.12.01 |
봄 같은 초겨울의 평화로운 진동포구 (0) | 2011.11.19 |
매일 블로그 글을 올린다는 것 (1) | 2011.11.17 |
지금 이시간 민방위 훈련이네요. (8) | 2011.11.15 |
편백 숲과 센스있는 친환경 의자 (3) | 201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