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이 되면 다음달에는 꼭 하루 한 건씩 블로그 글쓰기를 할것 이라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여러 수 십번을 하는것 같습니다.
달이 바뀌어...
첫 날은 가볍게 블로그 글을 올립니다.
둘째 날은 무난이 글을 올립니다.
세째 날은 버겁습니다.
네째 날은 무얼 쓸까 글감을 고민 하다가 그냥 넘김니다.(계획이 무너지는 순간...)
매월 이렇게 넘어가네요...
언제 달을 한번 채워보나?
달이 바뀌어...
첫 날은 가볍게 블로그 글을 올립니다.
둘째 날은 무난이 글을 올립니다.
세째 날은 버겁습니다.
네째 날은 무얼 쓸까 글감을 고민 하다가 그냥 넘김니다.(계획이 무너지는 순간...)
매월 이렇게 넘어가네요...
언제 달을 한번 채워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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