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지금은 외래환자로 물리치료중

donmoge 2011. 5. 26. 16:03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어제 퇴원한것 같은데 벌써 5일째다.
비가내리면 다리가 불편한 나로서는 외출하는데 번거롭고 힘이든다.
양 손으로는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차를 타고 내리는것 또한 마찬가지...

어찌되었건 지금은 병원 물리 치료실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