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떨어지는 낙수도 없는데 어떻게 얼음이 바닥에서 위로 막대기 모양으로 얼음이 얼었네요.
꼭 막대기를 꽂아둔것 처럼...
그 모양도 가지가지....
↘사진 2장중 위에 사진은 31일 오전 9시경, 아래 사진은 11시경에 찍었습니다.
얼음막대를 꽂아놓은 듯한 모습이네요.
↘또 다른 얼음사진... 얼음막대 밑부분이 많이 부풀어 올라있습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묘한 생각을 들게 하는군요.
- 무엇으로 상상이 되시나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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